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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비하 욕설·학대 사회복지사 수사의뢰
관리자 조회수:75 1.215.0.66
2021-07-22 14:19:20

인권위, “정서적 학대” 판단…재발방지 등 권고

 
국가인권위원회는 지적장애인들에게 상습적으로 소리를 지르고, 말을 듣지 않으면 혼내겠다고 위협하고, 싫어하는 음식을 먹게 하겠다고 괴롭힌 사회복지사를 장애인 학대 혐의로 수사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사건 진정인은 피해자의 모친이며, 피해자는 지역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35세의 남성 지적장애인이다.

진정인은 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이 피해자에게 강압적으로 말하는 음성이 담긴 녹음파일을 우연히 확보했고, 그 내용을 인권위에 진정했다.

인권위 조사결과, 사회복지사 A씨는 올해 1~2월 피해자에게 “심보가 못됐어. 이게... (중략) 누가 앉으래? 차렷! 혼나 너.. ×..”, “마지막 경고야. 너 김밥 먹을거야? 너 김밥 싫어하잖아. 대답해. 선생님 오늘 기분 안 좋아. 그러니까 말 잘 들어.. 혼나고 싶지 않으면.. 너 이러면 니네 엄마한테 저번에 ×××한 거 다 이른다”며 위협을 가했다.

또 피해자를 혼낸 후 “××같은 ××들, 도로에 왜 나와 있어”라며 장애인을 비하하는 욕설을 하는가 하면, 수시로 센터 장애인들에게 윽박 지르거나 삿대질을 하는 등 강압적인 태도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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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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