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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이종성 의원(국민의 힘)이 지난 14일 국민연금공단(이하 공단) 국정감사에서 단계적 장애등급제 폐지와 장애판정 심사에 대해 조목조목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서비스 종합조사가 장애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장애계의 지적을 사례를 들어 질타했다.
(중략)
http://abnews.kr/1R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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