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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뒷수갑 채운 경찰, 가족 ‘분통’
관리자 조회수:65 1.215.0.66
2021-07-23 12:58:42

무고한 발달장애인을 무리하게 뒷수갑을 채워 체포한 경찰에 대해 “장애인 차별행위”라면서 피해자 가족과 전국장애인부모연대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 장애인단체가 22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다.

앞서 5월 11일 오후 8시경, 안산에 사는 20대 발달장애인 고경태씨(24세, 남)는 집 앞에서 평소와 마찬가지로 외출해 돌아올 어머니와 누나를 마중나가 기다리고 있었다. 특수학교 졸업 후, 마땅한 직업이 없는 고 씨에게 매일 저녁 가족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이었다.

“핸드폰을 보면, 매일 누나와 문자를 합니다. ‘경태야, 오늘 8시 10분 도착’, ‘오늘 좀 늦어, 20분 도착’ 이라고 문자를 주고 받고는 항상 그 자리에서 가족을 기다리죠.”(아버지 고현환 씨)

5월 11일, 그 날도 가족을 기다리던 고 씨는 평소 야생동물 관련 영상과 책을 떠올리며 “암컷이야~”라는 대사를 혼자 중얼거렸다. 그런데 지나가던 행인 A씨가 이를 외국인노동자의 성적 발언으로 오해한 것. 그 자리에서 A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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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http://abnews.kr/1U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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