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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운동 중 “전 장애유형 포괄”이 여전히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아, 소수장애인 등 특정장애유형들이 센터 이용에 있어 배제당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전 장애 유형을 포괄하는 자립생활센터의 역할과 방향을 재설정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하나로 모아진 것.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한자연)은 4일 서울 더스테이트 선유호텔에서 ‘제14회 장애인자립생활의 날’ 기념 ‘2021 자립생활(IL) 컨퍼런스’를 개최, ‘장애 포괄적 사회건설과 장애다양성 보장을 위한 우리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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