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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취업난이 가중된 상황에서 장애인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기업이 자회사를 설립해 장애인을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복지 모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참여 확대가 과제입니다.
정진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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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13215&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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