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시 계단 없어…장애인화장실 이용 편리
3호차에 전동·수동휠체어 각 2좌석씩 마련
지난 5일부터 청량리-안동행 운행을 시작한 KTX-이음(EMU-260)의 장애인 편의가 양호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KTX-이음 열차는 시속 260km/h로 운행을 한다. 청량리, 원주, 제천, 영주, 안동역에 모두 정차하고 양평, 서원주, 단양, 풍기역의 경우 일부 정차한다.
하루에 왕복 14회 주말에는 왕복 2회 추가 운행을 하며 청량리-안동을 2시간 만에 주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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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bnews.kr/1S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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