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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장애인자립생활센터(IL센터)의 노동환경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재택근무에 온라인 시스템 미구축으로 인한 업무 제약부터, 근로시간 단축 등에 따른 업무 통폐합으로 임금 삭감, 활동지원사와 근로지원인 등 시간제 근로자의 경우 휴직에 따른 생계위협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연합회(한자연) 박미애 팀장은 최근 한국장애인연맹(한국DPI)이 주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장애인 고용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겪는 IL센터 현실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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